평창군사회복지사협회가 4일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2026년 제5회 평창군 사회복지사대회를 열었다.
관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을 다졌다.
1부 행사에서는 체육대회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협동 종목에 참여해 땀을 흘리며 소속감을 확인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털어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선서 낭독과 뱃지 수여식을 통해 전문성과 소명 의식을 새겼다.
지역 사회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도 이어졌다.
홍석균 평창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의 그늘을 밝히며 헌신해 주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복지의 진정한 주인공이다"며 "오늘 하루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최일선 현장에서 주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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