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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세계문화주간 프랑스편' 10월 개최…클래식 공연·문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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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세계문화주간 프랑스편' 10월 개최…클래식 공연·문학전

▲행사 포스터 ⓒ전주시

프랑스 클래식 음악과 문학을 함께 만나는 '2026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이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프랑스 클래식 공연을 열고 이튿날부터 10일까지 아중호수도서관에서 프랑스 문학과 음악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세계 각국 문화를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가을편은 프랑스의 클래식 음악과 문학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첫날 공연에는 프랑스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전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베를리오즈와 생상스의 작품 등을 연주하며 대규모 편성과 특수악기가 필요한 작품도 선보인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나루컬처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일부터는 아중호수도서관으로 무대를 옮겨 프랑스 문학을 소개하며 서울국제도서전에 출품된 프랑스 문학 원서와 문학동네가 협찬한 프랑스 고전문학 도서 및 아중호수도서관 큐레이터가 선정한 작품을 전시하고 프랑스 음악을 담은 LP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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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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