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15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청년과 청소년의 창업역량 강화 및 기업가정신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청년층의 도전 및 혁신 정신 함양을 돕고 나아가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주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0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창의성·도전정신·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년과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창업 도전과 성장 결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창업가 발굴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창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행사 등에 대한 상호 연계 및 협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범위 내 지원 및 활용 등 대한민국 학생 창업가 발굴·육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창업의 출발에는 공간과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실패를 배움으로 삼아 다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AI 대전환과 지역소멸의 시대에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기업가정신이며, 이를 장학·공간·교육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체계로 뒷받침해야 한다”며,한국장학재단의 든든한 지원에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성을 더해, 모든 학생과 청년이 창업가로의 성장 변화를 체감하도록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청소년의 호기심이 미래를 바꾸는 도전으로 이어지고, 청년의 창업 도전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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