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수경이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평창군은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수 구수경을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수경은 2019년 KNN K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 골든마이크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2021년 미니앨범 돋을볕을 비롯해 '별이 빛나는 이 밤에', '다 줄게요'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6년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TOP7에 선정됐다.
평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지역의 관광,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구수경 씨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적 인지도가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적 도시로 도약하는 평창군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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