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베네치아를 꿈꾸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단독주택용지 올 하반기 물량을 22일부터 분양한다.
17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에 따르면 22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올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
공사는 지난해 진행된 '첫 분양'은 공고 후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한 달여 만에 전량 계약된 바 있어 이번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고되는 물량은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45필지로 주거전용 35필지(1만8763㎡)와 점포겸용 10필지(4742㎡)로 구성된다.
공급은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고일은 22일, 입찰 및 낙찰자 발표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는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은 온비드 공고문에 게재되는 신청방법 및 자격 등을 사전에 확인한 뒤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부절차는 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담당부서인 투자사업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입찰참여 전 수변도시를 직접 둘러보고 싶은 경우 사전접수를 통해 현장답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나머지 필지에 대해서도 시장 상황과 수요를 살피며 순차적으로 분양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입찰절차와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며, 향후 조성 상황에 맞춰 기반시설 정비와 정주여건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나경균 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서 보여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번에도 이어가겠다"며 "새만금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경균 사장은 "입찰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분양절차도 성실히 알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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