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텍스트 보도자료는 가라…강원도 정책홍보, 숏폼 타고 '훨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텍스트 보도자료는 가라…강원도 정책홍보, 숏폼 타고 '훨훨'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소셜미디어(SNS) 국내 채널을 기존 8개에서 4개 중심으로 집중 재편하고 보도자료를 영상으로 가공해 도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숏폼 중심으로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기획영상.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4개 핵심 채널에 인력과 예산을 집중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도정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도자료와 현안 정책 중 도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은 숏폼 영상으로 재가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정책 발표와 도민이 정보를 접하는 시점의 간격을 줄여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기획영상.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는 도정 중점 홍보 주제인 '청정'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 영상 제작에도 착수했다.

지난 9일 공개한 첫 번째 '청년 강원' 영상은 공개 1주일 만에 조회수 13만 회를 넘겼다.

기존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통합 채널인 '강원특별자치도TV'로 이동시키기 위한 구독 전환 이벤트도 연다.

▲기획영상. ⓒ강원특별자치도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TV'를 구독하고 지정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분산된 채널을 핵심 채널 중심으로 재편하고 도민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며 "청정과 청년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콘텐츠를 강화해 도정 소통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