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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강원도의원 “전통 농경문화 보존·폐교 활용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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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강원도의원 “전통 농경문화 보존·폐교 활용 동시에”

34억 5천만 원 투입 전통 농경문화 체험장 조성…강원도의회·홍천군 협력

이영욱(국민의힘·홍천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21일 도의회에서 폐교재산인 동창분교를 활용한 전통 농경문화체험 기반 조성사업의 추진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과,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군 관광문화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영욱(국민의힘·홍천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참석자들은 동창분교의 임대와 매입 등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는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일원에 농경문화 체험·전시 공간과 물걸리사지 역사전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34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천군은 동창분교를 우선 임대해 겨리농경체험장을 조성·운영한다.

이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을 확정한 뒤 2027년 부지를 매입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이번 사업은 폐교를 활용해 홍천의 전통 농경문화와 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새로운 지역 자산으로 만드는 계획이다"며 "행정절차나 기관 간 협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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