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지난 28일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은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됐다.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는 기업도시 개발에 따른 서부권 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체육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764.05㎡ 규모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췄다.
주민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자녀 돌봄과 가족 여가를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가 주민 건강을 지키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이웃이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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