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지역주민 삶 바꾸는 현장’ 강원형 지역개발, 필리핀 민다나오로 확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지역주민 삶 바꾸는 현장’ 강원형 지역개발, 필리핀 민다나오로 확산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1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진행한다.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역량강화 국제연수. ⓒ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지역개발 담당관, 지방정부 부시장 등 공무원 17명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개발 정책을 배우고 대학교, 기업지원기관, 도내 바이오 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시설,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지역개발 사례를 직접 체험한다.

오는 10월 6일에는 홍천군 중앙시장 5일 장터를 찾아 시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현장에서 주민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정책과 사례를 경험한다.

홍천군 전통시장 방문은 지역개발이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삶을 바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이 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과 호흡하는 강원형 지역개발의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현장에서 보고 듣는 경험이 민다나오 지역 개발 현장에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간 관광·산업·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