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제2회 양지천 사진공모전' 대상에 김승진 씨의 '경천과 양지천'을 선정했다.
순창군은 지난 8월 '양지천·경천에 반하다'를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입선 15점 등 모두 2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김승진(포항)씨의 '경천과 양지천'으로 양지천과 경천이 어우러진 풍경을 조화롭게 담아 순창의 수변경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유지훈(무주)씨의 '아름다운 양지천의 아침'이 차지했다.
대상에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상패와 15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입선에는 각각 50만원, 20만원 지급된다.
수상작은 군정 홍보자료와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양지천과 경천이 지닌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순창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수상작을 관광 홍보와 군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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