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 강원…도·시군·고용부 한자리에 모였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중대재해 없는 안전 강원…도·시군·고용부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주시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도, 시군,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법 적용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담당 실무자들의 법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중대재해예방 실천 결의대회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드는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강원 특별자치도' 구호를 외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전문강사가 단상에 올라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과 중대산업 및 시민재해 의무이행사항, 최신 판결 사례, 현장 관리방안 등을 교육했다.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 ⓒ강원특별자치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최신 중대재해 예방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 산재예방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그동안 도 소속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없이 종사자와 도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교육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