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규 양구군수가 2026년 사업 전반 평가와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모 확정을 앞두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8일 체육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주요 사업장 6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대월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예정 부지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지원센터, 양구 테니스파크 시설 개선 사업 현장, DMZ경제순환센터, 양구종합체육공원 조성 사업 현장, 제2농공단지 순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구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모든 사업은 현장에서 시작하고 현장에서 마무리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탁상행정을 탈피해 군민의 관심과 의견을 정책에 잘 담아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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