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오는 15일 오후 2시 빌라드아모르 원주에서 제2회 성공사례로 보는 소상공인 경제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경기 침체와 소비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경영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영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생존과 체질개선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사업체 대표 3명이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자로는 창의융합 교육교구 포디프레임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진출한 주식회사 포디랜드 박호걸 대표, 커피와 화덕피자로 차별화한 메뉴를 선보인 커피전문점 문팰리스 이재형 대표, 전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솜에듀 안다인 대표가 참여해 창업과 경영 노하우를 전한다.
이어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잘되는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온라인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현장 경영 고민과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토론을 펼친다.
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포럼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