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횡성 두메미술관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횡성 두메미술관은 13일 횡성문화복합단지 내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해 횡성군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다.
횡성군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두메미술관을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완성하는 마중물로 삼을 방침이다.
착공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와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와 시삽식 순으로 진행했다.
김형남 두메미술관장은 "누구나 편안히 머물며 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 조성하여 횡성 관광 500만 시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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