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경기 용인병)이 용인시 수지구 관내 3개 학교 시설 정비를 위한 2027년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신봉고등학교 복도 중창 및 출입문 교체 5억7000만원 △이현중학교 교내 아스콘 포장공사 3억2000만원 △중앙예닮학교 기숙사 증축 12억6000만원 등 총 21억5000만원이다.
신봉고등학교는 개교 이후 14년간 사용한 복도 중창과 출입문을 교체하고, 이현중학교는 노후화된 교내 포장도로를 아스콘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중앙예닮학교는 기숙사를 증축해 학생 수용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 의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시설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과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 여건 향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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