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동차·이륜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홍보 활동을 펼쳤다.
15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검사 미이행과 보험 미가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등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교통안전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관련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와 이륜차 정기·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검사 유효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검사 기간이 지난 차량을 명의이전 받은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의무보험 역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의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차량을 실제로 운행하지 않더라도 의무보험 가입 대상에 해당하면 보험을 유지해야 하며, 보험 미가입 기간이 발생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이륜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운전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무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