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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꿈을 현실로"…강원진로교육원, 현장 중심 진로 탐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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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꿈을 현실로"…강원진로교육원, 현장 중심 진로 탐색 확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꿈을 향한 한 걸음 3차 국내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국내캠프는 1차·2차 국내·외 캠프에서 미술관, 대학,전문기관 등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진로 이해와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참여형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꿈을 향한 한 걸음 3차 국내 캠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미술 분야 학생 20명은 경기 양평군 구하우스 미술관 방문을 시작으로 유진상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을 들었다.

이어 강원디자인진흥원 및 지역 내 시각화 제작소를 찾아 로고 시스템 및 심볼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진로체육 분야 학생 20명은 가천대학교 및 KBS스포츠예술과학원 견학, 스포츠 심리·데이터 분석 전문가 특강, 국민체력100 성남 체력인증센터에서의 운동처방사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체육 분야의 진로를 다각도로 탐색했다.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꿈을 향한 한 걸음’ 3차 국내 캠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황혜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만나고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인 꿈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를 연계한 3단계 프로젝트형 진로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3차 국내캠프에서 완성한 팀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향후 최종 결과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성과와 성장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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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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