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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88명 교류 프로그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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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88명 교류 프로그램 마무리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15~16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이주배경 청소년 33명과 ‘미래세대 동행’ 3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주배경 청소년은 총 88명이다.

▲‘미래세대 동행’ 3회차 활동 참가자들 기념촬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미래세대 동행’은 재단이 보유한 청소년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한국의 청소년활동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4월 수원·안산·화성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회에 걸쳐 지역별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6월에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소속 청소년 29명이, 8월에는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26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3회차에 참여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33명은 대부도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섬마을 걸어요’, 생활폐품을 활용한 음악창작활동 ‘두드리’,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회차별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1회차 96점, 2회차 86점, 3회차 90점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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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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