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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부산 위기아동 지원 사업 '부산의 힘'에 28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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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부산 위기아동 지원 사업 '부산의 힘'에 2800만원 후원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위기아동 10명 내외 생계·의료·교육비 등 맞춤형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지역 위기아동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생계·의료·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26일 한수원 고리본부는 지난 23일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부산의 힘' 후원금 28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가 초록우산재단에 부산 위기아동 지원사업 '부산의 힘' 후원금 28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고리원자력본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부산의 힘'은 부산 지역 내 위기아동을 발굴해 아동과 가정이 처한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 위기아동 10명 내외로 선정하고 아동별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주거비, 심리·정서지원비 등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위기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 '해피업'을 추진하며 총 3억 8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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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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