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오는 31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스테이지 하남!’ 2026년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27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후 5시 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15분까지 진행되며, K-POP과 아카펠라,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990년대 인기 댄스그룹 노이즈가 특별공연을 펼쳐 ‘상상속의 너’, ‘너에게 원한건’ 등 대표곡으로 관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카펠라 그룹 라비타, 어린이 댄서 릴건과 하윤·서현 등이 함께하는 ‘릴건&Friends’, 색소폰 연주자 박정훈, K-POP 그룹 투바이 원프리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마지막은 5분간 진행되는 불꽃 퍼포먼스가 장식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음악과 춤, 불꽃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올해 4년째를 맞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하남시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자율 버스커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위례·감일 등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혔다.
마지막 미사호수공원 공연에 이어 다음 달 7일에는 위례와 감일에서 특별 버스킹을 열 예정이다. 내년에도 시민 자율 버스커 참여와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올 한 해 ‘스테이지 하남!’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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