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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버스 파업 없이 협상 합의…노사 양측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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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버스 파업 없이 협상 합의…노사 양측에 감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버스 파업을 막고 노사 합의를 이끌어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도민의 일상과 안전한 출퇴근길을 지키기 위해 파업 없이 합의라는 결단을 내려준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 버스 노사는 최종 조정 협상에서 임금 3.2% 인상에 합의했다.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모두 동일한 인상률이 적용된다. 이번 합의에 따라 30일 첫차부터 경기도 내 모든 버스 노선이 정상 운행된다.

도는 그동안 노사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중재와 소통을 이어왔으며, 노사 양측도 도민의 교통 불편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한발씩 양보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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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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