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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보고·즐기고·사는 관광지…횡성군이 그리는 농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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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보고·즐기고·사는 관광지…횡성군이 그리는 농촌의 미래

횡성군이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농가 중심의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횡성군은 30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을 열었다.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 ⓒ횡성군

행사에는 농촌 관광 스터디 그룹원, 거버넌스 참여 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거버넌스는 먹고·자고·보고·즐기고·사는 5개 부문으로 나뉜다.

1팀당 5명씩 총 20개 팀 100명으로 구성하는 농촌 문화관광 상생 협력 조직이다.

현재 18개 팀을 모집했다.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 ⓒ횡성군

발대식은 경과 보고, 인사 말씀, 단계별 성장 전략 브리핑,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농촌 문화관광의 선도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횡성군은 다음 달 횡성 가까이 플랫폼 시연회와 우수 농가 투어를 진행한다.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 ⓒ횡성군

오는 12월에는 농촌문화관광 횡성 가까이 운동 선포식과 거버넌스 워크숍을 차례로 열어 농촌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농가 중심 거버넌스를 통해 횡성만의 차별화한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변영성 횡성군 농정과장은 "농촌관광 스터디 그룹과 거버넌스를 필두로 선도적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민관이 촘촘하게 협력해 횡성군을 체류형 농촌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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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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