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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환 경북도의원, “아이들의 웃음이 고령의 미래”...보육·교육환경 개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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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환 경북도의원, “아이들의 웃음이 고령의 미래”...보육·교육환경 개선 강조

농촌지역 교육격차 해소·영유아 언어발달 지원 등 정책 확대 의지

▲노성환 경북도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과 함께 열린 ‘2026 고령군어린이집연합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놀이축제’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만나고 있다ⓒ노성환 경북도의원 SNS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이 곧 미래가 밝은 지역이다. 노성환 경북도의원이 고령지역 영유아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보육환경 개선을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성환 경북도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과 함께 열린 ‘2026 고령군어린이집연합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놀이축제’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만나고 지역 보육·교육 현안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영어를 놀이로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부모와 함께 웃으며 즐기는 모습은 지역 영유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노 의원은 특히 농촌지역의 보육환경 개선과 영유아 교육격차 해소, 양질의 체험교육 기회 확대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노 의원은 지난해 다문화가족 영유아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지역 보육·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성환 도의원은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며, “농촌지역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보육과 교육 관련 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의 행복한 오늘이 고령의 희망찬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령지역의 보육·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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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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