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외식창업전공 학생 3명이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시관광협회장상을 수상했다.
2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외식창업전공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 제갈은숙·우춘화·김세연 씨가 최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협회장상을 받았다.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업주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광산업 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수상자들은 학업과 일상생활을 병행하면서 교내 행사와 관광·외식 분야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학우들과의 교류와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한 점 등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원갑 호텔외식조리학부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학생들이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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