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의회, 5일부터 41일간 제314회 정례회…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안 심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의회, 5일부터 41일간 제314회 정례회…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안 심의

인천광역시의회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41일간 제31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에 나선다.

2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의회 청사 전경 ⓒ인천광역시의회

먼저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와 시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의원들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의 처리 결과와 올해 주요업무 추진 실적,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등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를 대상으로, 24일에는 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시정 및 교육·학예에 관한 질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과 대책을 확인하고 민생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25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을 예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조정한다. 이후 15일 열리는 마지막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2027년도 예산안 등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박종혁 의장은 “의회의 감시와 견제는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고 행정이 결과에 책임지도록 하는 본연의 책무”라며 “현장을 바탕으로 쟁점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시정과 보완을 요구하는 한편,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정책에는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과 안전, 교육과 복지, 도시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등을 폭넓게 살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