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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영월군수 "2027년 정부 예산에 지역 핵심사업 최대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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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영월군수 "2027년 정부 예산에 지역 핵심사업 최대한 반영"

김길수 영월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10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한 데 이어 3일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국회의원실을 찾았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원랜드 배후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50억 원 규모 강원랜드 직원 복지시설 건립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유상범 국회의원실 찾은 김길수 영월군수. ⓒ영월군

복지시설 건립 기대 효과는 직원 및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역 소비 활성화 등이다.

또 10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31호선 영월군~평창군 방림면 3구간 등 3개 노선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의 국지도 82호선 주천면~판운리 구간 등 2개 노선의 예산 반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제천시~영월군 고속도로와 영월읍 중심시가지를 직접 연결하는 남한강 대교 건설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 가능성 등을 타진했다.

▲유상범 국회의원실 찾은 김길수 영월군수. ⓒ영월군

석항지구·쌍용지구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대규모 재난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도 점검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 중앙부처, 강원특별자치도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고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기반을 다져 강원 남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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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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