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세계시민교육 영어 토론·영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안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영어 학습 흥미와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예선에는 총 19팀이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중학생 4팀, 고등학생 4팀 등 총 8팀, 32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했다.
대회는 1박 2일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첫째 날에는 워크숍을 열어 토론 역량을 높인 뒤 4인 1팀 토너먼트 방식의 영어 토론 배틀을 진행했다.
참가팀은 주어진 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을 나누어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쳤다.
학생들은 상대 팀 의견에 반박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겨뤘다.
둘째 날에는 4인 릴레이 영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행복, 사회관계망 알고리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과 경험을 영어로 발표한다.
현장 즉석 질문에도 답변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표현력을 발휘한다.
변미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며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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