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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역시 농업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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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역시 농업이 최우선

2500만원 지원으로 해충방제재 100리터당 7000원 공급

ⓒ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병해충방제 효과가 탁월한 GCM을 군 예산 2500만원을 투입해 배양, 공급하고 있다.

무주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배양, 공급되는 GCM은 바이러스와 역병, 선충 예방 등 병해충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친환경미생물로 자체 배양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사업단을 통해 매주 목 · 금요일에 공급되는 GCM의 가격은 100리터당 7000원으로, 무주군의 예산지원으로 당초 100리터당 1만4000원이던 판매가를 절반으로 줄였다.

8일 무주군에 따르면 GCM은 선충과 곰팡이, 그리고 해충의 알 껍질과 표피 등에 있는 젤라틴과 키틴을 분해하는 미생물로 특히 ‘온실가루이’와 ‘총채벌레’, ‘응애’ 등의 병해충방제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설재배 농가의 연작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뿌리혹선충’ 방제효과가 우수해 벼와 고추, 사과, 토마토, 인삼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되고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 담당은 “기존 방법대로 농사를 지을 때와 비교해봤을 때 수량증수와 착과증진 등에서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농약과 비료 등 농자재비를 줄일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농법인 만큼 농가들에게 많이 알려서 사용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말했다.

그는 이어 “농가들이 농업미생물을 활용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소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미생물 활용 교육과 친환경사업 추진에도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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