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결의대회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영토 독도 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흰 두루마기 입고 독도수호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양손에 태극기와 독도기를 들고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 만세삼창을 했다.
이날 독도 본회의가 끝난 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만천하에 다시 한번 공표하고 국민들의 독도 영토의식 고취를 위해 김성진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에게 독도명예주민증을 김병수 울릉군수가 전달했다.
이어 대한민국 동해 최 끝단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 독도관리사무소, 독도등대 관계자에게 도지사, 도의장, 도교육감이 각각 위문금을 전달 했다.
장경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우리는 역사적으로 일본으로부터 수많은 침략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동북아 발전과 세계평화를 위해 상호신뢰와 존중의 정신으로 일본과 선린우호 관계를 지속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지만, 일본은 여전히 영토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헌법개정, 방위백서 및 외교청서 발표, 역사교과서 왜곡, 다케시마의 날 연례행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침탈 야욕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하며 “우리는 이러한 일본의 도발야욕에 맞서 일치단결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자손만대 물려주어야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분쇄하고, 독도는 영원히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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