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철제빔에 맞고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30일 낮 12시 46분쯤 전북 정읍시 이평면의 한 축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A모(52·남) 씨가 작업 도중 철제빔에 머리와 팔을 잇달아 충격했다.
A 씨는 이 충격으로 축사 아래로 떨어지면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A 씨를 응급처치한 뒤 출동한 닥터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의무이행 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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