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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9년째 해외 오지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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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하대병원과 9년째 해외 오지 의료봉사

진료 1만 번째 방글라데시 주민 “한국약이 정말 좋은 것 같다”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 의료진이 9년째 해외 의료봉사를 펼치며, 방글라데시의 1만번째 진료환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 초등학교에서 현지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9년째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하대병원 의료진 10명과 포스코건설 현지 직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가정의학과·내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 등의 진료와 함께 의약품을 지원하며, 푸란 바자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은 2011년 ‘해외 의료봉사활동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 포스코건설이 해외에 진출한 건설현장에서 매년 약 1천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9년째인 이번에 의료지원 1만명을 돌파했다.

해외진료 1만 번째 환자가 된 살구마씨(30세·女)는 포스코건설 의료봉사단의 방문을 크게 반기며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국 의사들이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한국 약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고마움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자사의 해외 사업장이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축제 교육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그룹 경영이념에 맞게 글로벌 기업시민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며 지속적인 활동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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