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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19 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통해 전국 청년예술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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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19 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통해 전국 청년예술가 작품 전시

전시명 ‘안계상회’로 전국에서 활동 중인 청년작가 20팀 참가

▲2019 의성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청년예술캠프 안계상회포스터ⓒ의성군
의성군은 ‘2019 의성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예술의성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안계면 (구)안성목욕탕을 활용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의성군 안계면에 소재한 (구)안성목욕탕은 198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안계면을 비롯한 인근 7개면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구)안성목욕탕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전시공간이자 군민들의 예술 활동 공간으로 변모해 이후에도 지역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될 계획이다.

또 전시명인 ‘안계상회(安溪想會)’는 안계를 생각하며 모인 작가들의 전시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총 3가지 섹션으로 ‘Mimesis – 바라보기’, ‘Canon – 관계’, ‘Kartharsis - 즐거움’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의성을 분석하고 관계 맺으며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목표로 이 중 첫 번째 전시인 Mimesis는 작가들이 바라본 의성‧안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예술의성 프로젝트’는 청년예술가들이 안계면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이를 전시‧공연‧퍼포먼스 등 자신만의 예술창작으로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새로운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20팀이 참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는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청년예술가들이 군을 이해하고 예술적 상상력을 펼쳐 안성목욕탕을 멋지게 바꿔준 전시다”며, “군은 앞으로도 이런 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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