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청송사과유통센터에서 오전 7시 53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출동 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전 8시 4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실시했으며, 청송사과유통센터와 연결된 건축기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했지만 전체 80평 중 20평 규모가 소실됐으며, 기자재와 포장지 등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했다.
이날 화재에 소방차량 8대와 소방관 21명이 투입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화재는 진압됐지만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현장 조사 중으로 밝혀졌다.
한편 청송군 청송사과유통센터는 지난 8월에 영농조합법인 송원APC가 심사평가위원회를 거쳐 새로운 운영사업자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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