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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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안동시의원, 선심성 예산 문제로 충돌한 동료의원에 욕설 ‘파문’
이경란 안동시의원·민주당 “사실관계 가려 징계해야”…손 시의원 “부적절 언행 사과”
손광영(무소속) 경북 안동시의회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당시 선심성 예산 삭감 문제를 두고, 충돌을 빚은 동료의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30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던 손광영 안동시의원이 지난 24일 예결위원들과 계수조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경란(더불어민주당, 비례) 시의원에게 욕설을 내뱉었다.이를
김덕엽 기자(=안동)
안동시, ‘선심행정’ 논란 행사·축제성 경비 줄이기 대책 마련 나서
경북 안동시가 30일 선심행정 예산으로 논란이 일었던 행사축제성 경비를 줄이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대표 축제 졸업과 함께 국비지원에서 제외된 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비 전액이 축제성 경비로 산입돼 지난해 지방교부세 산정에 106억원이 감액됐다.시는 행사축제성 경비가 너무 많다는 안동시의회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비효율적낭비
K 안동농협 조합장, 피고발인 소환 조사…의혹 전면 부인
여직원 성폭행 이외 다양한 의혹 인정하지 않아…경찰은 조만간 다시 소환 예정
여직원 성폭행 외 다양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K 경북 안동농협 조합장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29일 경북 안동경찰서는 최근 K 안동농협 조합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2차례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K 안동농협 조합장은 여직원 성폭행을 시작으로 생강출하조절 센터부지 고가매입, 언론 인터뷰 임원 전원 제명 시도, 경찰서 뇌물 상납,
여직원 성폭행 의혹 K 안동농협 조합장 사퇴 여론 확산
활빈단 “20년간 황제경영으로 비리 누적·증거인멸 우려 구속수사 해야”
여직원 성폭행 외 다양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K 경북 안동농협 조합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시민단체 활빈단은 지난 25일 안동농협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 조합장의 사퇴와 사법당국의 구속 수사 등을 촉구했다.이들은 K 조합장은 경(敬)의 철학으로 윤리경영을 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황제 경영으로 비리를 누적시켰다고 주장했다.특히 K 조
“패널티만 무려 106억”…안동시, 축제 예산 과잉지출 등 선심행정 논란
이경란 안동시의원, 축제 예산 일부는 허위 정산·총체적 부실행정 비판
경북 안동시가 보여주기식 행사에만 막대한 예산을 집행해 무려 100여억원에 달하는 패널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선심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25일 더불어민주당 이경란(비례) 안동시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안동시 일반회계 예산 8412억원 중 각종 축제와 행사성 경비에 지출한 예산은 137억원으로 나타났다.이는 안동시 일반회계 예산 0.6%이며, 하지만
[단독] 안동시, 시의회 신청사 뇌물수수 공무원 ‘중징계’ 요청
뇌물수수 혐의 A씨, 검찰 수사 결과 통보에 경북도 ‘중징계’ 의뢰
경북 안동시가 시의회 신청사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 감사팀은 최근 안동시의회 신청사 건설업체 현장소장 등으로부터 8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씨에 대해 경북도에 ‘중징계’ 등을 의뢰했다. 안동시 회계과에서 시의회 신축 공사 업무를 총괄한 A씨는
안동시, 검찰과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특별단속 벌여
경북 안동시가 검찰과 합동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양귀비와 대마 파종에 따른 밀경작과 밀래, 취급 차단을 위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대구지방검찰청과 마약류의 공급원을 원천봉쇄하고, 마약류의 해악에 관한 시민 의식 제고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단속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 대마 재배자(실경작자)가 지난해 14명에서 21명으로 67%
여직원 성폭행 의혹 K 안동농협 조합장, 검찰 고발
활빈단, K 안동농협 조합장 여직원 성폭행 이외 다양한 비위 의혹…엄정 처벌해야
여직원을 성폭행하고, 수억원의 돈을 요구한 의혹을 받고 있는 K 경북 안동농협 조합장이 검찰에 고발됐다.시민단체 활빈단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2억원의 돈을 요구한 의혹으로 K 안동농협 조합장을 고발했다고 밝혔다.K 안동농협 조합장은 여직원 성폭행을 시작으로 생강출하조절 센터부지 고가매입, 언론 인터뷰 임원 전원 제명
안동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
경북 안동시가 17일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수단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최근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교통수단으로 사용하는 장애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척수장애인협회 등 6개소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와룡면행정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