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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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거부감 없는 총리"...'이철우 총리설' 주목해야
TK정가 "이철우 도지사는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과 협치와 소통이 가능한 유력 후보 중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사의를 표한 한덕수 총리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복수의 인사를 놓고 막판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TK지역에선 후임 총리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대한 발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시선이 쏠리고 있다. 18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윤 대통령을 만나 총리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비서실장에 장제원 의원을 추천한 사실
박정한 기자(=대구·경북)
윤 대통령과 '만찬회동' 존재감 커지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제시한 홍 시장 총리설에 지역 정가도 '술렁술렁'
국민의힘 총선 참패와 더불어 거대 야당의 공격에 대통령실까지 위기를 맞으며, 홍준표 대구시장의 존재감이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총리설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홍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만찬회동을 가졌다는 언론 보도에 지역 정가도 출렁이고 있다. 최근 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홍 시장은 연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과 더불어 국민의힘에 대한
홍준표, 김경율 향해 "개가 사람을 비난"...'주거니 받거니' 막말 퍼레이드
앞서 김경율, 홍 시장 향해 "홍 시장 일련의 증상들...강형욱 씨가 답변하는 게"
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을 향해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보네요"라고 직격했다. 이날 홍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서 "김경율이야말로 위선자입니다"라는 한 지지자의 글에 김 전 비대위원을 개로 비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글에는 김 전 비대위원을 두고 "김경율
홍준표 대구시장이 후임 총리?...이준석 "화끈하게 홍 시장을 총리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후임 총리로 홍준표 대구시장을 거론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한덕수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히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지려면 후임 총리를 화끈하게 위촉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후임 총리로 거론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적어도
TK신공항, LH참여로 본격화...토목·건설 등 불황 탈출 기회
지역 건설업계 "토목 분야만 약 70조 원...지역 건설 경기 되살릴 시발점"
대구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도시개발공사 등과 함께 20일 TK신공항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LH에게 특수목적법인(SPC) 참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하며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화 하고 있다. 대구시는 20일 오전 신청 산격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공항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경북개발공사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천 경선실시 10곳 확정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천 경선실시 지역 ▲대구 5곳 중구·남구 : 노승권, 도태우, 임병헌 서구 : 김상훈, 성은경, 이종화 북구을 : 김승수, 이상길, 황시혁 수성구갑 : 정상환, 주호영 달서구병 : 권영진, 김용판 ▲경북 5곳 포항북구 : 김정재, 윤종진 포항남구·울릉군 : 김병욱, 문충운, 이상휘, 최용규 경주시 : 김석기, 이승환
천하람 TK공략 적중했나?..."윤핵관 몰아내야" 불만 확산
청년층 "건강한 보수 응원한다"...천 위원장, 전대 '다크호스'로 급부상
3·8 전당대회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친이준석계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윤핵관 타도'의 카드를 들고 진행한 3일간의 TK방문에 지역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보수성향이 강한 TK지역을 첫 방문지로 선택한 천 위원장은 '윤핵관'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지역 여론을 등에 업고 단숨에 당 대표 후보 선두권으로 다가서고 있다. 천 위원장은
대구시,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4등급 “부끄럽다”
반면 경북은 3년 연속 2등급 최상위 그룹에 포함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대구시는 2021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4등급에 머무르며, 청렴 관련 조직문화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경상북도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2등급을 받으며 최상위 그룹에 포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569개 기관을 대상 15개 유형
대구, 토지·주택 공시가 하락...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 줄어들 전망
대구 지난해 비해 표준지 공시지가 6.02%, 표준주택 공시가격 4.47% 하락
대구시의 토지·주택 공시가가 지난해 보다 하락하며,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2022년 10.56% 상승한 반면 2023년 6.02% 하락했고,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지난 2022년 7.52% 상승한 반면 2023년 4.47% 하락했다. 전국 평균의 경우 지난
홍준표·유승민 격돌...TK 지지층 갈등 확산
홍 "카멜레온 정치 그만하라" VS 유 "저질정치인 퇴출이 마땅"
최근 SNS를 통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갈등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며, 지역에선 두 진영의 지지층 대립으로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13일 홍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순간 곤란한 입장을 모면하려고 공작새처럼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하는 그런 정치는 더이상 하지마라"며 나경원 전 의원과 더불어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