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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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화이바이오·포항공대 ‘맞손’... 차세대 mRNA 백신 공동개발
기존 mRNA의 한계 극복한 차세대 백신 개발 목표
제넥신은 바이오 진단과 치료 시스템 개발 기업 화이바이오메드,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제넥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 mRNA 백신 문제점으로 지적된 체내 안정성과 안정성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전달시스템을 갖춘 코로나19 mRNA
박정한 기자(=대구·경북)
포스코-보건복지부 미래세대 인구교육 위해 ‘맞손’
포스코는 보건복지부와 미래세대의 결혼, 출산, 가족 친화적 삶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 및 인식개선을 목표로 ‘미래세대 인구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구교육 사업이란 인구 규모와 구조, 분포, 인구변동이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인구 관련 가치관을 형성해 미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지속적인 사회 발전을 도
대구·경북 자영업들 "그간 너무 힘들었다"...정부 인원제한 해제 소식에 '환영'
자영업들 "눈물 삼키며 버터 왔다", "눈치 안보고 장사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지난 12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비수도권과 관련 오는 7월 1일부터 해제된다는 소식에 대구·경북의 자영업을 비롯한 지역민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본부는 지난 20일 브리핑을 통해 비수도권에 대한 인원제한 조치 해제와 더불어 식당·카페 및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거리두기 조치 1단계를 적용한다고
너도나도 “어디에 투자하면 돼?”...대구·경북 가상화폐 열풍
20대부터 70대까지 “그냥 묻어 두면 돼”...우려 속 '묻지 마 투자’ 확산
국내의 가상화폐 열풍이 수도권을 넘어 대구·경북 등 지방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가상화폐에 대한 정보공유가 20~30대에서 60~70대로 이어지며, ‘묻지 마’ 투자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 사이 가상화폐의 폭발적인 상승세가 “막대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입소문과 함께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대구·경북에도 강하게
가덕도신공항 VS TK통합신공항...지역민들 “형평성 사라졌다” 앙금 여전
시·도민들 “무능한 지역 국회의원, 형평성 잃은 정부 심판해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을 위한 지원사업협의회가 지난28일 첫 구성되며, 한동안 조용했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8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을 위한 제1회 지원사업협의회가 구성됐다. 이날 대구시와 국방부는 이전지역인 군위, 의성 부단체장과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관계 공무원,
‘내로남불’ 불어 닥친 대구·경북...침묵만 이어지는 지역 민주당
민주당 지지층 “달라진 민심에 분명한 입장 밝히고 돌파구 찾아야...”
4·7보궐선거의 참패에 따른 충격이 대구·경북에도 불어 닥쳤다. 특히 지역에선 ‘내로남불’이란 단어가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고, 민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할 말을 잃은 채 침묵만 이어지고 있다. 4·7보궐선거가 야당인 국민의힘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에 대구·경북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들도 한껏 기세가 오른 모양새다. 지역 국회의원들 또한 페이스북
비수도권 최초 대구서 "국제철강·비철금속산업전 열린다"
경북도·포항시 첫 공동 주최 참여...총 사업비 1354억 예타 통과 계기
비수도권 최초 올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2021 국제철강·비철금속산업전’이 열릴 예정이다. 5회째 수도권에서만 개최되던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은 6회째를 맞이해 경북북도와 포항시가 첫 공동 주최로 참여하며, 비수도권인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총 사업비 1354억 원 규모의 ‘철강산업 재도약
포스코 노동자에 대한 시선 달라지나...‘폐섬유증’ 노동자 첫 산재인정
포스코 창사이례 ‘폐섬유증’으로 업무상 질병 인정은 첫 사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폐섬유증’ 60대 노동자가 포스코 창사 이례 첫 업무상질병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정은 앞으로 포스코가 노동자에 대한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는 변화의 신호탄으로 예고됐다. 지난해 12월 일부 노동자들은 포스코를 상대로 근무기간 중 직업성 암이 발생했다며 집단산재신청을 했다. 이어 최근 이들 중 ‘폐섬유증’을 앓고 있던 60대 A씨가 해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시위 논란...영화 <미나리> 연상된다
시민단체 “LA폭동 등 한인 피해로 분노했던 우리의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대구시 북구 대현동은 최근 이슬람사원 건립을 두고 인근 주민들과 이슬람교인들 간 갈등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민자의 고충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연상된다며 우리의 과거를 돌아봐야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일대에는 “이슬람사원 건립은 주민의 생존권·행복추구권이 박살나게 된다”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 '대통령 표창' 수상
행정안전부 선정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울릉도 · 독도 해양 생태계 복원 포항제철소 인근 해역 해양환경 정화 활동 폐플라스틱 수거까지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이 행정안전부 선정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스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포항제철소 인근 영일만 해역에서 매주 해양 정화활동을 펼치며, 바다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