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국민의힘 2030 정말 떠날까?.. .탈당 행렬 사실로 드러나
"침묵을 강요 받느니 차라리 이재명을 지지하겠다" 홍지지자들 반발...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끝났지만 2030의 분노는 더욱 거세게 불어 닥치고 있다. '민심'과 달리 '당심'에 의해 후보가 결정됐고, 특히 국민의힘 내부에서 조롱과 역선택 폄하 등 무시까지 당하자 복수심마저 불타오르고 있다. TK지역에서도 2030을 떠나 4050까지 "구태정치의 한계를 느낀다"며, 국민의힘 탈당 움직임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 젊은 당원들
박정한 기자(=대구·경북)
윤석열 '식용 개' 발언 돌아서는 민심, 이언주 전 의원 '1일 1망언' 질타...
유승민 “반려 인구 1500만명, 식용과 비식용 구분 듣기가 굉장히 거북..."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식용 개’ 발언 논란이 지역 SNS로 확산하며, 경선 투표 과정에서 또 다른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1일 경선 마지막 TV토론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개 식용’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여기서 윤 전 총장이 “식용 개라는 것을 따로 키우지 않나”라고 발언하며, 또 다시 ‘식용 개’ 발
국힘 TK 대선 경선 "소신투표 하겠다"...이준석 당대표 '판세분석'
전·현직 의원들 '특정후보 지지요청' 문자에 "짜증스럽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선출 당원투표가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결전의 막이 올랐다.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TK지역에도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특정 후보에 대한 윗선의 강요나 문자호소에 흔들리지 않고 "귀중한 자신의 표를 소신 있게 투표하겠다"는 여론이 당원들 사이에 확산하고 있다. TK 지역 국민의힘 책임당원들 사이엔 최근
국민의힘 경북 전·현직 의원 300명 윤 후보 ‘지지선언’...홍 캠프 “제 정신인가?”
지역민들 "'국민 개 취급' 논란 중에 민심 무시하고 지지선언? 기가 차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개 사과 논란’으로 맹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북의 전·현직 시·도·군의원 300명이 24일 윤 전 총장을 향한 단체 지지선언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또 따른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전·현직 시·도·군의원 300명이 윤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이는 당 관계자를 통해
민주당 양기대 의원 “대구가 코로나 대확산 근원지” 발언 역풍...“문 정부를 탓하라” 불만 폭주
지역민들 정부 방역대책 불만 확산 '문 정부 코로나 방역 책임론' 대두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대구시 국정감사 과정에서 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의 “대구가 코로나 대확산 근원지” 발언이 알려지며, 코로나19 대확산 초기부터 고통을 겪었던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불만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이날 국감에서 대구시와 관련 “지난해 2월 대구가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
홍준표 후보 “'대장동 비리 관련자 여야를 막론하고 엄단해야... ”
"국민의힘 관련자들 ,당에 피해 주지 말고 해명해야..."
대장동 논란 수사에 속도가 붙으며, 홍준표 후보 또한 대장동 비리 연루자에 대한 엄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장동 비리의 주범은 이재명 성남시장인데...우리측 곽 의원과 대선후보가 연루되는 바람에 거꾸로 이재명 후보 관련이 희석되고 있다”고 밝히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대장동 비리 연루자는 여야 불문
대구·경북시민들, "윤석열 후보는 곽상도 의원 아들 거액의 퇴직금 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입장 밝혀야..."
"2030세대들 곽상도 아들에 대하여 분노와 혐오를 느끼며 피가 거꾸로 쏟을 것이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검찰 출신의 곽상도 의원을 향한 질타가 TK지역에도 드세게 불고 있다. 시민들은 과연 곽 의원의 아들 50억 퇴직금 수령이 정상적인가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판은 야권의 유력 대권 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윤후보는 대검찰청과 검찰총장을 거쳐 정치에 입문했고, 항상 정의와 공정을 내세워 온 윤석열 후보
20·30세대들의 괴로운 심경 “명절...없는 게 나아요”
취업, 결혼, 생계 막막하기만...친척들 눈치 보기 바쁜 명절 더 괴로워
5일간의 추석연휴가 끝이 났지만 곳곳에선 명절증후군처럼 한숨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시댁을 다녀온 며느리가 아닌 갈 곳 잃은 20~30대들이다. 지난 23일 30대 익명의 제보자 A(34)씨는 요즘 청년들의 괴로움 심경을 취재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이어 그는 수년째 00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자영업 ‘나 홀로 사장님’ 늘었다...10명 중 4명 휴무일 없이 10시간 근무
'코로나 이전보다 삶의 질 낮아져'... 고용원 둔 자영업자 수 1991년 4월 이후 최저치
코로나 확산 이후 자영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나 홀로 사장이 늘어나고, 10명 중 4명은 경영 위기로 인해 정기 휴무일 없이 평균 1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7월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127만 4천명으로 1991년 4월(125만 1천명) 이후 30년 3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또 고용원 없이 혼자 일하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5453억 ‘잭팟’...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3795% 증가... 영업이익률 9.7%기록 가격 인상·판매량 증가에 매출액도 최대 철강수요 지속 강세... 하반기도 호조 전망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수요산업 회복 등에 따른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 등 철강업황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다. ▶ 철강 판매량·매출액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