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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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를 빛낸 두 배우, 부산에서 만나다
[Film Festival] 문소리와 이실드 르 베스코의 깜짝 토크 현장
부산영화제 6일째인 16일 오후 1시 15분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한국의 문소리와 프랑스의 이실드 르 베스코가 만났다. 주말 관객이 빠진 탓에 해운대는 전에 비해 훨씬 한산한 편이었지만 연기력으로 이름 높은 두 여배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에는 호젓한 분위기가 오히려 안성맞춤이었다는 평.가족의 탄생과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으로 이번 영화제를 찾은 문소리는 현
부산=장성란 기자
"카메라 앵글은 감독의 서명과 같다"
[Film Festival] 새로운 물결에 진출한 〈하얀 아오자이〉의 후인 루 감독을 만나다
부산영화제 5일째인 오늘 16일 오전 11시 해운대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새로운 물결(뉴 커런츠)' 부문에 진출한 아시아 신인감독들의 프리젠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 출신의 10명의 감독이 다 함께 무대에 올랐다. '새로운 물결' 부문은 기본적으로 비경쟁영화제를
또 한명의 거장, 부산영화제에 자취를 남기다
[Film Festival] 이스트반 자보 핸드 프린팅 행사 열려
10월 15일 오후 5시, 부산 남포동 PIFF 광장은 백발 노인의 손바닥 하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헝가리의 세계적 영화감독 이스트반 자보의 핸드 프린팅 행사가 진행된 것. 이스트반 자보 감독은 올해 부산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뉴 커런츠) 부문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내한했다. 이스트반 자보는 1938년 부다페스트에서 출생해 1981년 작
부산, 아시아 영화계를 아우르는 큰 시장 열다
[FILM FESTIVAL] 부산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 개막
부산영화제 4일 째인 10월 15일 오전 11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1층 로비에서 아시안필름마켓(AFM)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허남식 부산 시장을 비롯,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을 맞고 있는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부산영상위원회의 박광수 위원장외 그리고 장진영, 황정민 등 국내 배우와 중국 배우 저우쉰 등 해외 여러 영화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미국의 대테러 전쟁에 희생된 파키스탄계 청년들
[Film Festival] 마이클 윈터바텀의 신작 <관타나모로 가는 길> 상영돼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미국 정부와 군부가 자행하고 있는 인권유린의 실상을 고발한 영화 한편이 부산국제영화제 2일째인 12일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날 1시 남포동 대영시네마에서 상영된 영국의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신작 관타나모로 가는 길 The Road to Guantanamo이 그 주인공. 대니 보일과 함께 영국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가을로>, 깔끔하지만 밋밋해?
[Film Festival] 부산영화제 개막작, 보자마자 리뷰
부산영화제가 개막식에 앞서 오늘 12일 오후 1시 해운대 스펀지 건물 메가박스에서 개막작 가을로의 기자 시사회를 갖고 언론에 영화를 공개했다. 이 날 시사는 올해 부산영화제의 첫번째 영화 상영인 만큼 국내외 취재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가을로는 임권택 감독의 조감독을 거쳐 2000년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김대승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가
사진으로 보는 부산영화제 개막 전야
[Film Festival] 모든 준비는 끝났다
준비는 모두 끝났다. 부산영화제 시작 하루 전인 11일 부산시 전체가 숨을 죽이고 영화제 시작을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이날 부산시 곳곳에서는 여러 개막 전야 행사가 열려 영화제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를 돋웠다. 11일 저녁부터 오늘 12일 아침까지, 오늘 저녁 부산영화제 개막식을 기다리는 부산의 열기를 사진으로 전한다. .....12일 아침 수영만 요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