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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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갑 목포대 교수,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AI·디지털 교육 혁신·농어촌 교육격차 해소 공약 제시
고두갑 국립목포대학교 교수가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고 교수는 23일 오후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교육 정책 중심의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앞서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 지부장이 지난 4일 후보 등록을 완료했으며, 뒤를 이어 김해룡 광주전남 교육·사
서영서 기자(=무안)
무안군, 현경면 양돈농가 ASF 확진…비상 방역 체계 가동
3371두 살처분 진행…10km 방역대 35농가 이동 제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0일 현경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전면 통제와 긴급 소독,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양돈농가 종사자와 관련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또 기
서삼석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199일간 지도부 활동 마무리
"호남발전특별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 승리 매진" 다짐
서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서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5년 8월 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199일간의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직 사퇴한다"고 알렸다. 그는 "2월 2일 중앙위원회에서 '당원 1인 1표제'와 '전략지역 당원 지위 향상을 위한 지명직 최고위원 전략지역 우선 지명'이 의결된 만큼, 더
무안군, 정착 중심 인구정책 본격 추진…'인구 10만 시대' 준비
신도시 성장·농촌 재생 병행…주거·일자리·돌봄·교육 연결한 생애주기 로드맵 구축
대한민국 지방이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으로 인구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남 무안군이 단순 출산 지원을 넘어 삶의 조건 전반을 개선하는 정착 중심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군 인구는 9만 5592명으로 전년 대비 2905명 증가했다. 남악·오룡 신도시 인구는 5만 1867명으로 군 전체의 절반
무안군수 선거, 설 민심이 분수령…현직 굳히기 vs 추격 반전
김산 군수 우위 속 최옥수·나광국 뒤쫓아…부동층 향배가 최대 변수
6월 3일 치러지는 무안군수 선거가 설 명절 민심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17일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김산 현 군수의 3선 도전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이자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동시에 장기 집권에 대한 피로감과 세대교체 요구도 일부 제기되고 있어, 3선 도전은 단순한 연임 차원을 넘어 '안정론 대 변화론'의 시험대가
'최연소' 넘어 8년 성과로 증명…나광국 전남도의원, 현장 중심 의정·생활 밀착 입법 '성과'
아침 거르는 학생들에게 간편식 지원 조례 '눈길'…무안 미래 비전 향한 다음 행보 주목
전라남도 정치사에서 '최연소 도의원' 수식어로 출발한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8년 차 중진 의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나 의원은 지난 2018년 전남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되며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했다. 기성 정치 중심이던 도의회에 젊은 시각과 새로운 문제의식을 들고 들어왔고, 청년과 미
전남 국립의대 정원 확정…송하철 목포대 총장 "서남권 의료 새 전기 마련" 환영
"36년 염원 결실…정부·지자체 협력해 개교 시기 최대한 앞당길 것"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이재명 정부의 전남 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결정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송 총장은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깊이 공감하고 이를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삼아 의대 정원을 확정해 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목포시민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 시
무안군, RE100·AI 앞세워 '산업 대전환' 시동
국가산단·농업 AX·반도체·로봇까지…"서남권 경제 허브로 도약"
전남 무안군이 1차 산업 중심 구조를 넘어 RE100(재생에너지 100%)과 AI 전환(AX)을 축으로 한 산업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 국가사업(총사업비 1150억 원)을 확정하고, R
나광국 전남도의원 대표발의, 아침 간편식 지원조례 본회의 통과
"8년 의정 성과로 증명했다"…학생·현장 중심 복지정책 결실
나광국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11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학생 전원이 기숙생활을 하는 학교 등에서 토요일 아침 간편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조례에 명시돼 있던 '정
국립목포대 "의대 정원 100명 확정, 전남 의료 불균형 해소 신호탄"
"전남 공공의료 인재 양성 전환점…국립순천대 통합 본격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정부의 2030년 의과대학 입학정원 100명 배정 확정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립의과대학이 없었던 전라남도, 특히 서남권과 도서·농어촌 지역이 겪어온 의료 인력 부족과 의료 접근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할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전남 지역은 응급·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의료 인프라 한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