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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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폐현수막, 제설 마대로 변신…도로공사-시니어클럽 '자원순환·일자리' 맞손
고속도로에서 배출되는 폐현수막과 커피 찌꺼기 등 폐자원이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도로 관리용 자재로 재탄생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9월 30일 전주효자시니어클럽과 '고속도로 폐자원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은 고속도로 폐현수막으로 쓰레기 마대와 제설
송부성 기자
"작년보다 3시간 더 걸린다"…추석 서울~전주 귀성길 최대 8시간 30분
올해 추석 연휴 전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지난해보다 약 19% 늘어나면서 귀성길 서울에서 전주까지 최대 8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42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연휴 중 가장 많은 54
"역사는 지키고, 한글은 더합니다"…한글날 제정 100주년 문화캠페인 전개
강병인 서예가·이경환 도예가 협업…10월 6일부터 ‘2026 한글주간’ 개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는 문화캠페인 ‘역사는 지키고, 한글은 더합니다’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기는 동시에 한글을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문화자산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민은 물론 국내외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글의 새로
전주역 인근 신축 아파트 '아르티엠 라 테라스' 9월 분양
전북 전주역세권 개발사업과 역사 개선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KTX 전주역 인근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다. 세영건설이 시공하는 '아르티엠 라 테라스'가 9월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전 세대 84㎡타입으로 구성되며, B·C타입에는 세대별 프라이빗 테라스가 마련된다. 최상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스카이 피트니스센터가 계획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이학수 정읍시장 재선 성공…"변화의 흐름 이어 시민 중심 시정 완성"
6·3 지방선거에서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를 10% 가량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2시 30분 현재 정읍시 개표율이 87%를 넘은 가운데 이학수 후보는 득표율 54.06%(2만8477표)를 기록했다. 이학수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읍 발전을 계속
이학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보건·복지 공약 "정읍형 생애주기 복지 강화"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19일 지역발전 정책공약 5번째 '보건·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후보는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원팀 민주당으로 정읍 승리"…민주당 정읍지역 후보, 지방선거 필승 결의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이 '원팀 선거'를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선거운동과 정책 공조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선거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은 1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인사회와 정책 발표회를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자재 급등에 위기"…전북 건설업계, 김윤덕 장관 만나 정부 지원 요청
전북 건설단체연합회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연합회는 17일 김윤덕 장관과 건설·주택·건축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과 수익성 악화 문제를 공유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소
"공공이 전기 만들고 집값 낮춘다"…전북개발공사, 산업·주거·에너지 '동시 개편'
전북개발공사(이하 전개공)가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재생에너지로 비용 구조를 낮추는 구조 전환에 나섰다. 아울러 주거 정책으로 인구를 붙잡고, 공공사업으로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통합 개발 모델'을 내놓았다. 전개공은 19일 출입기자와 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 산업도시 조성'과 '친환경 주거안정',
정읍시의회, 송전선로 반대 결의안 재발의 추진…한전 절차 '공동대응'
전북 정읍시의회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 절차에 우려를 나타내고 반대 결의안 재발의를 추진키로 했다. 위원회는 지난 17일 고압송전탑 건설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간 협력 강화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특별위원회와 입지선정위원회, 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