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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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종료…3일 하루 총 3시간 51분 대화
[정상회담] 오전ㆍ오후 두 차례…'아리랑' 관람 예정대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 둘째 날인 3일 오전 9시 34분부터 11시 45분까지 백화원 영빈관에서 공식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오후 2시 45분부터 4시 25분까지 오후 회담을 가졌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전 회담 후 남측 방북대표단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숨김없이 진솔하게 얘기를 나눴다"고 말해, 2시간 11분에
평양=공동취재단 여정민 기자
DJ는 계란 반숙 절반, 盧는 '밥 한 공기'
[정상회담] '7년만의 만남' 첫 날 이모저모
7년 만의 남북정상회담.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무엇이 같았고 무엇이 달랐을까? 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양행에 앞서 계란 반숙 절반으로 아침 식사를 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충분한 식사를 했다. 두 정상이 굳게 맞잡은 손은 같았지만, 평양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의 환경은 한결 좋아졌으며 북측 언론들도 7년 전보다 신속하게
다시 맞잡은 손…김정일, 노 대통령 전격 영접
[정상회담] 노 대통령, 김영남과 무개차 타고 등장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당초 예상과 달리 2일 12시 경 평양의 4.25문회회관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영접했다.2000년 이뤄진 첫 남북정상회담에서 예정에 없이 평양 순안공항에 직접 나타나 김대중 대통령을 직접 영접했던 김 위원장은 이번에도 예정에 없이 4.25문회회관에 오전 11시 54분 경 먼저 도착해 노무현 대통령을 맞는 파격 영접을 재연했다
南北 '납북자·국군포로 해결'에 협력할 것
평양 장관급회담 공동보도문 타결…5월 중 경협위 열 것
남북은 제18차 장관급회담을 통해 납북자·국군포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남북은 경제협력 사업과 관련해 5월 중으로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협위) 제12차 회의를 열어 한강 하구 골재 채취 문제 및 민족 공동자원 개발 문제를 검토키로 했다. "9.19 공동성명 이행 위해 적극 협력한다" 지난 21일부터 평양에서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