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9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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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wjdeodud456@gmail.com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부산시,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 유치 확정
해양산업·IT·장비·국제회의 등 연관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해양디지털 서비스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24일 부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무국 외 조직이 타 국가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그 의미가 크다. IHO는 지난 1921년 모나코에서
정대영 기자(=부산)
울산시, 학부모 자녀 양육 교육비 부담 완화 나서
'울산형 교육지원' 대상 대폭 확대…초·중·고생 전방위 지원 추진
울산시가 '울산형 교육지원' 대상을 확대해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24일 울산시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목적이다.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정대영 기자(=울산)
울산시, '버스 증차·교통복지 강화' 시내버스 정책 발표
수요 기반 버스 공급 확대…노인·청소년 대중교통 요금 확대 지원
울산시는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이 반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다. 올해 3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 명으로 지난 2024년 3월 21만 7000여 명, 2025년 3월 20만 90
김상욱 "울산 정치, 네거티브 아닌 정책 경쟁으로 가야"
"민주·진보·조국혁신당 범민주 진영이 힘 모아야"
김상욱 의원이 울산 지역 정치권 내 갈등 조짐과 관련해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정책 중심의 경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산 정치개혁은 네거티브가 아닌 건강한 정책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진보당과 범민주·진보 진영을 향해 연대와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 22일 진보당 일부에서 민주당과 자신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정이한·최봉환 후보, 침례병원 정상화에 민관협력 모델 제시
'침례병원 280억 재가동안' 제안…"실현 가능한 대안부터 검토해야"
부산 침례병원 정상화 문제를 두고 여야 책임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민관협력 저비용 재가동 대안'을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최봉환 금정구청장 후보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정상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3630억원 규모 공공병원 설립을 기다리기보다
울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지방비 전액 시비 부담 …현장 인력·자원봉사자 투입 등 총력 대응
울산시가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23일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지방비 284억원 분담분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구군 부담 없이 신속 집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1421억원이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부산시·주택금융공사, 노인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우리동네 ESG 센터·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등에 협력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노후생활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국민의힘 신정철 "해운대 제1선거구 '밀실 공천' 인정못해"
"주진우, 해운대 제1선거구 개인 소유 아냐"…무소속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해운대 제1선거구 부산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사천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신 후보는 "해운대의 자부심을 밀실 공천의 제물로 바칠 수 없다"며 "현재 지방선거가 특정 정치인의 사유물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운대는 자신이 땀흘리며 수익사업을
정대영 기자
부산교육청, '사제동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 개최
'해양수도 부산' 주제…8월 중 최종 15개 팀 선정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앱 개발 대회를 개최한다. 22일 부산시교육청은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내달말까지 예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하면 된다. '
박형준 "특별법 뒤집은 민주당, 부산 시민 '지푸라기'로 보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은 2023년 시무식에서 이미 선포"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전면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2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SNS를 통해 강하게 반발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의 문제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 한 마디에 특별법이 뒤집혔다"며 "부산 시민을 '지푸라기'로 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