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9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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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wjdeodud456@gmail.com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김상욱 "울산 트램, 안전·법적 정비 선행 필요"
"시민들의 안전 확보 후 철로 설치 해야"
김상욱 의원이 서울 위례신도시 트램 사례를 직접 점검한 뒤 울산 수소트램 도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위례신도시에 트램을 현장을 보러 왔다"며 "1968년 사라진 트램이 58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것은 낭만적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도 위례신도시에 설치된 트램의 현
정대영 기자
개혁신당 정이한, 전재수 '증거인멸 교사' 검찰 고발
"보좌진 무모한 핵심 증거인멸 행위, 상식적 납득 어려워"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정 후보는 "이번 고발은 수사 과정에 대한 의문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 후보의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수사당국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규명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좌진을 경험했
정대영 기자(=부산)
부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 완화 나서
1차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대상…2차 지원, 소득 기준 등 국민의 70% 대상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고 부산도 1990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부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정부
울산시·현대차,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맞손'
완성차 핵심부품 자립 기반 마련으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21일 울산시는 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
정대영 기자(=울산)
민주당 "부산글로벌도시특별법, 전면 보완·재설계 추진해야"
'해양 수도 부산' 전략 발맞춰 부산 대도약 이끌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해양 수도 부산' 전략에 맞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 전면적인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의장은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방향성을 잃은 상황에서
부산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도약'
지속가능성·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가치 설정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해양산업 경쟁 고도화 등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21일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에 따
김기재 "국힘 부산 영도구청장 공천, 정당성 상실한 밀실회동"
국민의 힘 중앙당에 재심 촉구…무소속 출마 검토
국민의힘 김기재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중앙당에 재심을 공식 요청했다. 20일 김 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치는 책임이며 공천은 구민의 신뢰를 얻는 투명한 과정이어야 한다"며 "현재 영도 공천은 상식과 공정이 무너지고 특정 세력의 독단과 각종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먼저
울산시, 추경안 1989억원 편성…'보통교부세 1조원 시대' 열어
고유가 위기 극복·민생 안정 목표,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
울산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하고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부담을 완화에 나선다. 20일 울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 규모는 총 1989억원로 시는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울산시 자체사업 등을 담는데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최소한으로 최대 효율' 사직 돔구장 공약 발표
3만석 돔구장·5000면 주차공간 부산시장 공약으로 제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낡고 오래된 사직의 심장인 사직구장을 최첨단 '사직 돔구장'으로 다시 뜨겁게 만들겠다"며 사직 돔구장 공약을 발표했다. 20일 정 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의 2만 1000석 규모 개방형 재건축은 부산의 뜨거운 야구 열기와 시민 편의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사직 재건축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고신대와 '제2하하(HAHA)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웰니스·의료관광 중심 거점 조성
부산시가 고신대학교과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웰니스, 의료관광 중심 거점을 조성한다. 20일 부산시는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