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8일 13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광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70대 남성 끼임사고로 사망
1인 작업장 홀로 작업 하다 변 당해
광주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4분쯤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 A씨(70대·남성)의 상반신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국은 1
강병석 기자(=광주)
새벽 광주 도심 도로 꺼짐 사고로 1.5m 깊이 싱크홀 발생
상수도 누수 원인 추정…당국 긴급 복구 작업
12일 새벽 광주 도심 도로에서 상수도 누수로 인한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사고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쯤 광주 동구 계림동 서방사거리 도로에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도로에는 가로·세로 각 1m 크기, 깊이 1.5m
초당대 생활관 식당 이용 학생 100여 명 식중독 '증상'
23명, 일주일 지난 현재까지 치료중…학생·학부모 '안내·응급대응 부족' 지적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초당대학교 생활관 식당을 이용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가운데, 대학 측의 초기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무안군보건소와 초당대 등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이 지난 4일 생활관 식당에서 점심 식사로 제공된 돈까스 등을 섭취 후 복통과 설사,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강병석 기자(=무안)
"참정권이 침해당했다"…전남대, 17개 대학과 함께 '시국선언'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진상조사·구조개혁·대책마련 촉구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두고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당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10일 진행했다. 전남대 제55대 총학생회 '그린'의 시국선언문 낭독은 이날 오후 6시 전남대 도서관 별관(백도) 앞 5·18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국선언은 6·
학생 92%·학부모 80% 찬성했는데…교사 반대로 광주 S초 수학여행 '무산'
광주 초교 수학여행 진행 41% 불과…교사들 "안전사고 책임 부담"
"작년에 형들은 갔는데 저희만 못가요" 올해 광주 광산구 S초등학교 6학년 169명의 학생들은 무박 2일 일정으로 수학여행을 갈 계획이었지만, 교사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10일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S초등학교는 최근 6학년 수학여행 실시와 관련해 교사·학생·학부모 세 그룹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6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각각
김보현 기자(=광주)/강병석 기자(=광주)
"우리는 아직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광주 학동 참사 5주기 추모식 엄수
유가족 “추모사 아닌 책임과 행동 필요”…HDC, 추모공간 조성 계획 발표
재개발 철거 공사현장 건축물이 붕괴돼 시내버스를 덮치면서 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참사 5주기 추모식이 9일 엄수됐다. 광주학동참사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참사 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양부남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
"득표수 일치는 우연의 결과"…전남선관위 "근거없는 의혹 제기·확산 자제" 당부
사전투표함은 독립된 개표경로 집계…"부정개표·조작 개입할 틈 없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선거의 사전투표 결과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수가 일치해 투표가 조작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우연의 결과"라고 9일 밝혔다. 해당 의혹은 민형배 민주당 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광주특별시장 후보의 득표수가 고흥군 금산면과 광산구 송정1동에서 각각
광주 도심서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사고 후 전도…5명 중·경상
친구들 4명 함께 탑승…조수석 여학생 중상
새벽에 광주 도심에서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운전하던 중 사고를 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 인근에서 중학생 A군(14)이 몰던 경차가 우회전을 하던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하며 옆으로 전도됐다. 해당 차량에는 A군을 포함해 10대 5명이 탑승했으며 조수석에 앉아 있던 B양이 중상
김상욱 "약속 꼭 지키고 싶었다"…5·18묘지 찾아 당선증 올려
"영남에 민주의 씨앗 뿌리겠다는 약속의 첫걸음 내디뎠다" 참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당선인이 "오월 선배님들께 영남에서 민주의 씨앗을 뿌리고 민주의 밭을 개간해감을 보고 드린다"며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당선증을 올리고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그는 참배식을 마친 후 윤상원 열사와 정동년 선생 묘역을 찾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기업 이전 혜택 보나…이재명 "법률상 우선시 하도록 돼 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서 "공기업 이전, 몰아 보낼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공기업 이전과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기존의 분산 방식이 아닌 집중 방식으로 우선적인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5극 3특 체제로 재편하기 위한 행정통합에서 공기업의 지방 이전에 대한 질문에 "공기업 지방 이전을 분산시켜 놓으니까 집중효과가 떨어진다"며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