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9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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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조직개편·통합의대 시민 이익이 원칙"
"조직개편, 초안 거의 완성…통합의대, 목포·순천대 결단 촉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행정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조직개편'과 '통합의대' 관련 논란에 대해 "조직개편과 국립의대 설립은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 큰 기준 아래서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29일 무안청사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조직개편과 국립의대 설립에 갈등이 있고 하지만 생각했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광주 북구서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려 40대 여성 사망…경찰, 고의성 수사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 정황 파악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덤프트럭에 깔려 보행자가 숨지는 사건에 대해 경찰이 사고 직전 말다툼 정황을 확인하고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9일 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한 신축 아파트 인근에서 A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에 B씨(40대·여성)가 깔렸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전남광주 부시장 시민추천제 후보 10명 확정…내달 1일부터 시민평가
시민배심원단·온라인투표로 분야별 3명 압축…시장 지명·시의회 청문 거쳐 최종 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부시장 시민 추천제 검증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해 분야별 5명씩 확정하고 시민배심원의 심사와 온라인투표 절차에 돌입한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부시장 시민추천제 검증위원회는 부시장 지원자 40명을 심사해 산업·경제 분야 5명과 시민주권·복지 분야 5명 등 10명을 후보자로 선정했다. 당초 민형배 전남광주
전교조 "전남광주교육청의 '교장 갑질 의혹' 조사 형식적"…재조사 '촉구'
사업 절차 문제 제기한 교사에 '업무 거부' 결재…교육청 "위법·직권남용 여부 살필 것"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가 나주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학교장 갑질 의혹을 교육청이 '소통부족'으로 축소했다고 주장하며 특별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전남광주 나주시 한 고등학교의 7000만 원 규모의 학교 방송실 현대화 사업 추진과정에서 불거졌다. 지부는 해당 사건에 대해 "학교장은 예산신청
장윤기 사건 '축소수사 의혹'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신청
기각 7일 만에 관련자 진술·압수물 보강…수사팀원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조사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 수사·은폐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 7일 만에 다시 신청됐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특수단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A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특수단은 영장 기각 이
광주시 노조, '전남 직원인 척' 조롱글 쓴 광주청사 직원 관련 '사과'
전남도 노조, 사법대응 철회하고 사과 받아들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이후 조직 개편·청사 배치 등을 두고 옛 광주시와 전남도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청사 직원을 향한 조롱성 익명 게시글이 사실 광주청사 직원의 자작극임이 밝혀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가 사과했다. 28일 광주시·전남도 공무원노조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광주청사 직원 A씨가 전남공무원 노조 익명게시판에
전남광주교육청 인수위 'K-교육특별시 준비위' 49일 활동 마무리…77개 정책과제 제안
김대중 교육감 핵심 공약·서논술형 평가·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등 담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핵심 공약과 시·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에게 전달하며 49일간의 공식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준비위는 지난달 10일 출범한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 총 95명이 4개 소위원회로 나눠 활동을 이어왔다. 28일 전남광주 교육청에 따르면 준비위
목포 주택서 한밤중 화재…70대 남성 사망
전남광주 목포시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숨졌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목포시 용당동 1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 홀로 거주하던 A씨(70대·남성)가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18분만인 오전 1시 4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나 주택은 전
강병석 기자(=목포)
'사학비리' 홍복학원 정상화추진하는데…재정기여자 정보는 '깜깜이'
교육단체 "재정기여자 선정 절차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해야" 촉구
전남광주 교육단체가 사학비리로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홍복학원(대광여고·서진여고)의 정상화 절차에 참여의사를 밝힌 재정 기여자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복학원은 '사학비리의 황제'라고 불리는 이홍하가 설립한 학교법인으로 현재 대광여고와 서진여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씨는 교비 등 100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극한 폭염' 덮친 전남광주, 인명피해 속출…온열질환 누계 86명
28일 광양 체감온도 38도 '최고' 등 주요지역 35도 안팎 예상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밭일을 하던 노동자가 숨지고 주민들이 쓰러진 채 발견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집계된 이번 여름 온열질환자는 광주 19명, 전남 67명 등 모두 86명이다. 이 가운데 7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10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지난 27일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