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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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빨라진 열대아에 지자체 폭염대책도 조기 시행…광주 동구,'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그늘막·무더위쉼터·쿨링포그 등 조성
기후변화로 이른 무더위와 열대야가 잦아지면서 광주 동구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권 저감시설 확충에 나섰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지난 4월과 5월의 평균기온이 각각 14.2도와 18.7도로 상위 4위와 2위에 올라 평년보다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또 최근 2년간 광주지역 평균 폭염일수는 32.7일, 열대야 일수는 27.7일로
강병석 기자(=광주)
민주당 광주시당 "혐오 이미지는 악의적인 지역 조롱…'홍어' 형상 송출 선관위와 KBS에 사죄 촉구
혐오 표현 퇴출 위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의 개표참관인 안내 홍보영상에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노출된 것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5일 촉구했다. 광주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선거 공정성을 수호해야 할 헌법기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민의 방송 KBS의 공식 홍보 영상에,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삽입돼 전국에
이정현 "선관위, 검증 거부하면 해체 투쟁 나설 수밖에"
투표용지 부족 논란에 선관위 외부감사·투개표과정공개 촉구
이정현 전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누적된 불신과 최근 투표용지 부족 논란을 두고 "선관위해체 투쟁"까지 언급하며 강도 높은 개혁을 촉구했다. 이 전 후보는 5일 자신의 SNS에 '선관위 해체 주장까지 나오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요즘 거리와 인터넷에서 선관위를 이대로 둘 수 있느냐,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
광주·전남서 제2당은 '국힘' 아닌 '진보당'…기초자치의회 22석 확보
민주당 250석 유지, 진보당은 두배 늘어…혁신당 16석·정의당 4석 확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의원 중 진보당이 더불어민주당 다음으로 많은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기초의원 수는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늘게 돼 광주·전남 기초의원 총 의석수가 316석에서 320석으로 개편된 상황에서 치러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번 6
강병석 기자(=광주·전남)
담양에서 울고 신안·장흥에서 웃고…조국혁신당, 전남서 '웃픈 결과'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 실패, 신안 김태성·장흥 사순문 '신승'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기초단체장의 재선에 실패했다. 반면 전남 2곳에서 민주당 아성에 맞서 승리하는 기쁨을 맛 봤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6·3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은 신안군수에 김태성 후보와 장흥군수에 사순문 후보가 당선됐다. 신안군수 선거 결과 김태성 조국혁신당 후보는 전국 최초 '5선'에 도전하
강병석 기자(=전남)
임택, 광주 동구청장 3선 고지 올라…"동구를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전·현직 리턴매치로 뜨거운 열기…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당선이 확실시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분 기준 광주 동구청장 선거 개표율은 79.11%를 기록한 가운데 임 후보는 2만2023표(53%)를 얻어 김성환 조국혁신당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번 동구청장 선거는 전
김대중,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통합교육 반드시 성공시킬 것"
당선 확실시 되자 함성·박수 터져나와…"통합특별시 혜택은 아이들에게 최우선" 강조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교육감이 탄생하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9분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35.08%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는 25만1400표·45.21%를 얻었다. 김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선거
"화살 대신 표를 쐈네"…광주송무정, 광산구 어룡동 제3투표소로 '변신'
"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투표할 수 있어 좋다" 유권자들 '북적'
"활을 쏘러 왔어야 했는데 표를 쐈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의 한 궁도장에 설치된 투표소에도 유권자들로 북적였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 제3투표소로 지정된 '광주송무정'은 평소 전통무예인 국궁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나, 이날은 기표소와 투표함이 놓인 투표소로 바뀌었다.
"비 맞고, 땀 닦고, 웃으며 함께 했다"…후보 뒤에서 13일간 뛴 선거운동원들도 '주인공'
궂은 날씨·화장실 등 불편했지만 선거 바라보는 시각 달라져…"지역 일꾼과 함께해 보람"
"때론 힘들고, 때로는 더 즐겁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2일로 마무리됐다. 후보들 뒤에서 13일간 거리를 지킨 선거운동원들의 선거운동도 막을 내렸다. 13일간의 선거운동기간 거리에서 선거운동원들은 신나는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후보 이름을 외치며 만나는 주민마다 고개를 숙였다. 후보가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는 동안에도 이들은
"아이고 잘 오셨어"…광주 말바우시장 찾은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에 '환호'
김치 먹여주고 사진요청 쇄도…민 "시민 주도 통합특별시 만들 것" 약속
"꼭 투표 꼭 해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을 찾아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쯤 민 후보는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손을 맞잡고 고개를 숙이며 "내일이 정말 중요한 본투표 날"이라며 "꼭 한표 부탁드린다"며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