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9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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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광주 공무원노조 "밀실 조직개편 중단하라"…광주청사 앞 근조화환도 줄이어
광주 결원에 무안청사 인력 배치 가능성 두고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을 둘러싼 광주청사 공직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 공무원노조는 기관 유지 기능 재배치와 결원 충원 방안이 밀실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개편안 전면 공개를 촉구했고, 청사 앞에는 외부에서 보낸 근조화환 10여 개가 늘어섰다.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는 광주청사 로비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영암 조선소서 어지럼증 호소하던 50대 작업자 숨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한 조선소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쓰러져 숨졌다. 2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작업장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소방 당국에 심폐소생술 등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쓰러지
강병석 기자(=영암)
검찰·경찰,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광산경찰서 관계자 고강도 수사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강력팀장 구속연장…전 광산서장은 13시간 조사
검찰·경찰이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을 초동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 기간을 연장하고 장시간 조사를 진행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광주지검은 당초 증거인멸·직무유기·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해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경찰청 국사수사본부 진상규명 특별수사
'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예비경선 컷오프 됐으나 당내 기득권 직격으로 '주목'…"민주당 미래 위해 계속 싸우겠다"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대회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3일 발표된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병석 기자(=강진)
"왜 광주만 희생하나"…전남광주시 조직개편 간담회서 광주청사 직원들 '반발'
정원 축소·핵심 기능 분산·승진 불이익 우려 쏟아져…인파 몰려 대회의실로 장소 옮겨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에 대한 직원 간담회를 열었지만, 광주청사 직원들은 조직개편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원과 핵심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며 반발했다. 23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열린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조직개편 관련 직원 간담회'는 시작 전부터 행사장 내부 뿐 아니라 외부까지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
정청래 "당심이 의심 이긴다"…전남광주 찾아 당원 표심 공략
"보완수사권 7월 폐지 목표"…신천지 개입설엔 "명백한 해당 행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며 호남지역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전당대회에서도 호남지역의 많은 의원이 저를 돕지 않았지만 당원들이 저를 도왔고 지금도 그런 양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남에 국회의원이 100명, 200명,
특별수사단, 장윤기 사건 담당 경찰서장 피의자 신분 '첫 조사'
국가수사본부 강력계장·실무관계자도 참고인으로 조사 중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등의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전 광산경찰서장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특별수사단은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장 A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첫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별수사단은 A경무관이 초동
장성서 뒤따르던 승합차에 치여 8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전남광주 장성군 한 2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던 80대가 뒤따라오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23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29분쯤 장성군 황룡면 편도 2차선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씨(80대)를 뒤따르던 승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승합차 운전자는
강병석 기자(=장성)
밤낮없는 폭염에 가축 1만 5000여 마리 폐사…전남 축산농가 "하루하루가 지옥"
9일만에 전남 14개 시군서 57개 농가 피해…무더위 지속에 피해 규모 늘어날 듯
"폭염이 더 이어지면 폐사는 계속 늘어날 텐데 농가들은 어찌할 줄 모를 겁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전남광주 지역에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가축이 폐사하는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전남광주 나주시의 한 양돈농가. 이날 광주기상청이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 가운데 농장 안팎에는
강병석 기자(=나주)/김육봉 기자(=나주)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었다…특수단, 중간발표 정정
공기계 SNS 사용 이력 추가 조사…2차 가해 발생 뒤 유족에 사과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