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9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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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jbgevent@naver.com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찬호 기자입니다.
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만나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 건의
국비 1815억 투입…2030년 준공 1조 원 대 생산 유발 효과 '기대'
김신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산림청을 찾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박은식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수목원 조성 사업의 조기 착공 및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
김찬호 기자(=완도)
완도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 가동…맞춤형 징수 추진
소액 체납자 대상 현장 조사…생계형 지원·고의 회피자 강력 대응
완도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 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자 정보 현행화 및 징수 자료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하루에 3000마리씩 죽어나가니 미칠 지경입니다"…폭염에 완도 양식장 '초토화'
출하 앞둔 넙치 9만8800마리 폐사…"하루 종일 폐사한 물고기만 건져내"
"작년에는 한 해 통틀어 이만큼 죽었는데, 올해는 하루 만에 다 죽어불었소. 27년 동안 넙치를 키웠지만 이런 꼴은 생전 처음이요." 31일 오전 찾은 전남광주 완도군 군외면의 한 넙치 양식장. 정오가 되기 전인데도 내리쬐는 햇빛으로 달궈진 양식장은 숨이 '턱' 막히는 열기와 비릿한 냄새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양식장 한쪽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강병석 기자(=완도)/김찬호 기자(=완도)
완도군, 8월 추천 관광지에 '해양치유센터' 선정
해수·해조류·머드 등 16개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의 추천 관광지로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31일 군에 따르면 해양치유센터는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시설 내부에서는 딸라소 풀을 비롯해 해수 미스트, 머드 테라피 등 총 16개의 해양치유 프로그
완도군 "섬·초고령화 맞춤 복지 찾는다"…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6개 복지 분야 실무분과 표적 집단 면접 조사 실시…9월 최종 계획 '수립'
완도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나섰다. 군은 최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 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표적 집단 면접 조사(FGI)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해 4년 단
완도군, 보훈 가족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 복지 사업' 추진
국가보훈부 공모 '선정'…8개 보훈 단체 대상 라인댄스·미술교실 등 지원
완도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보훈 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완도군지회 등 관내 8개 보훈 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해 라인댄스, 떡 공방, 천 아트
완도군, 전복과 미소의 만남…'민선 9기 브랜드 디자인' 공모
'스마일 완도' 주제로 8월 28일까지 접수…총상금 400만 원
완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반영한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민선 9기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완도군민은 물론 완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인 '전복'과 '미소'를 결합한 '스마일 완도'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 모두가 빙그레 웃을 수
완도군, 고금면에 200억 규모 '최첨단 유자 가공 공장' 추진
해마다 3000톤 전량 수매로 700여 농가 소둑 기여
완도 지역 유자 재배 농가들의 최대 숙원이었던 200억 원 규모의 대형 최첨단 유자 가공 공장이 완도군 고금면에 들어선다. 27일 군에 따르면 김신 완도군수와 투자 기업인 ㈜글로벌냉동식품 관계자, 농업축산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 가공 공장 건립 간담회'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고금면 일대 1만 평 부지에 들어설 유자 가공 공장은
완도 전복 가격 폭락 위기…해수부·전남광주통합시·완도군 '총력 대응'
가두리 5만 칸 감축·5000톤 소비 촉진·200억 가공시설 구축 '3대 대책' 합의
생산량 증가와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산업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광역·기초 지자체, 국회, 생산자 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한국전복생산자협회 등 이 함께 '전복산업 관련 예산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실이 주선하고 김신 완도군수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전
완도군의회·완도군공무원노조 '상호 존중 실천' 손잡았다
권한 남용·인격 침해 금지 서약…건전한 의정 문화 및 신뢰받는 지방자치 구현
완도군의회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이 서로를 행정의 동반자로 존중하며 건전한 의정 문화와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23일 완도군의회 따르면 이번 서약식은 군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간의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령 및 조례 규정 준수 ▲의원 지위를 이용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