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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주명부 오른 미 국방부…경영권 분쟁 새 국면
영풍·MBK "신주 발생 효력 불분명, 유상증자 재논의해야"
고려아연의 주주명부에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오르게 되면서 영풍·MBK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반면 영풍·MBK 연합은 "신주 발생 효력이 불분명하다"며 유상증자를 재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을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대금 납입을 마
강지원 기자(=울산)
2026.01.02 14:01:29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면세점 철수 1년…어두운 미래
"사라진 관광객, 대책은 없고 공백은 부산시민 소비로 메워졌나?"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시설로 자리해온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오랜 기간 '아시아 최대 백화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부산 소비·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면세점 철수 이후 1년이 지난 현재 센텀시티점이 보여주는 모습은 초기와 달리 사업구조의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내에 입점해 있던 신세계면세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01 15:48:01
2026년 맞이했지만 성과 없는 '전재수 수사'…진술 의존 한계
압수수색에도 실체 없는 금품, 전재수 송치 여부도 '미정'
경찰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2026년 신년을 맞이했다. 압수수색에도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자 경찰이 진술에만 의지해 수사를 벌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재수 의원의 휴대전화 등 압수물을 분석하면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01 15:38:27
에이치라인·SK해운 부산행, 본사 부지 확정
원도심 소재 부산지사로 본사 이전…해수부 이어 원도심 '겹경사'
본사 부산 이전을 결정한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이 본사 소재지를 부산 원도심에 위치한 부산지사 일대로 확정했다. 해양수산부에 이어 대형 선사의 본사까지 이전하며 부산 원도심이 겹경사를 맞이할 전망이다. 31일 지역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에이치라인해운은 내년 1월 2일자로 본점 이전 등기를 접수하고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예정된 본사 주소지는 현재
2025.12.31 14:28:41
보수 우세 흔들리는 기장군…지선·총선 모두 다자 격전 예고
신도시 표심 변화에 여야·제3지대까지 가세, 복합 선거 구도 형성
부산 기장군이 차기 지방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군수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모두에서 경쟁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우세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신도시 확장과 인구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정치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3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직 정종복 기장군수는 재선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 내부에
2025.12.31 13:58:05
내년부터 동부산서도 공항리무진 탄다
동부산 정류장 신설하고 서면·부전 노선은 요금 인하
부산 주요 관광거점과 김해공항을 잇는 공항 리무진버스를 내년부터는 동부산에서도 탈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김해공항과 부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공항리무진버스의 운행 계통을 일부 개편해 내년 1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항리무진1(해운대·기장 노선)은 동부산 관광 수요를 반영해 동부산관광단지 정류장을 신설한다. 공항행은 오시리아테
2025.12.31 13:32:51
조경태, 해수부 장관설 부인했지만…여권서는 "욕심 난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조경태 해수부 장관설에 "적극 환영"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의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에 대해 여권 인사가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조 의원은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조 의원의 최근 행보가 맞물리며 다시금 조 의원의 해수부 장관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2025.12.31 13:32:28
부산신항서 코카인 300kg 적발
반복되는 대형 마약 밀반입, 한국 '중간 경유지화' 우려 커져
부산 신항에서 시가 1천억원대에 달하는 대량의 코카인이 적발되면서 국제 마약조직이 한국을 중간 경유지로 활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사이 유사한 대형 밀수 사건이 잇따르면서 항만 보안과 마약 차단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30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에콰도르발 컨테이너 전용선이 부산신항으
2025.12.31 13:31:25
부산·울산 해맞이 행사 대비 안전관리 비상
해운대·간절곶 인파 집중 예상…경찰, 교통 통제·안전 관리 강화
연말연시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부산과 울산에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면서 경찰과 관계기관이 교통통제와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해안가와 주요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차량 통제와 인력 배치가 강화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시 등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과 이기대, 다대포 일대는 해맞이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 경찰은 행사 전후 혼잡시간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5.12.31 13:30:55
새울 3호기 운영허가, '안전 확인'과 '불안 해소' 과제 동시 고민
착공 9년 만에 원안위 승인…지역사회 "절차만큼 신뢰도 중요"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착공 9년 만에 운영 허가를 받으면서 울산지역사회는 신규 원전 가동을 앞둔 기대와 함께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안게 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열린 제228회 회의에서 새울 원전 3호기 운영을 허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울3호기는 2016년 착공 이후 각종 점검과 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허가
윤여욱 기자(=울산)
2025.12.30 1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