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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 관리지역 합동점검 실시
이용객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중점적 점검
경북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30일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김천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대상으로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하천과 계곡 등 현장 위험 요인 사전 확인 및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 구명조끼·구명환
박용 기자(=김천)
2026.07.31 16:23:34
성주군, 8월 하천·계곡 불법행위 ‘불시 특별단속’ 실시
미이행 시 영업정지 및 고발 등 강력 법적 처분
경북 성주군(군수 전화식)은 여름 휴가철 피크기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 및 계곡 대상으로 '불법 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단속이 취약한 주말이나 점심시간을 노려 철거된 불법 평상·파라솔 재설치, 가설건축물 영업 등 꼼수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건설과․보
박용 기자(=성주)
2026.07.31 16:23:02
경주 관광특구, 국가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경북 국비 30억 확보
전국 5개 광역지자체 경쟁 뚫고 최종 2곳 선정…체류형 관광도시 도약·관광 분야 국책사업 3연속 성과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정부가 처음 추진한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경주 관광특구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전국 최종 2개 광역지자체에 이름을 올려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
김종우 기자(=경북)
2026.07.31 16:22:35
1,160만 팔로워 향한 안동의 매력…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알린다
33명 초청 팸투어 진행…수(水)페스타·도산서원·월영교 등 체험, 글로벌 MICE 도시 홍보 박차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안동의 문화관광 자원과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반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과 여름 축제를 직접 체험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만의 콘
김종우 기자(=안동)
2026.07.31 16:21:47
포항시의회, 가뭄 현장 점검…“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급수차량·양수장비 추가 투입 주문…피해 우려 농가 신속 지원 당부
흥해 성곡리 벼농가 찾아 하천 굴착 통한 긴급 용수 공급 실태 확인 연일 조박저수지 저수율·용수 공급 상황 점검…가뭄 장기화 대책 논의 경북 포항 지역이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포항시의회가 농업 현장을 찾아 용수 공급 실태와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의회는 31일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
오주호 기자(=포항)
2026.07.31 16:07:46
경북 포항지역 양식장 ‘고수온 비상’…40억 투입해 피해 차단 나선다
냉수대 소멸 뒤 수온 상승 가능성…포항 연안 22~23℃ 수준
순환펌프 1,051대·액화산소 1,218톤 확보…양식장 장비 점검 강화 육상양식장 등 100개소에서 강도다리·넙치 1,195만여 마리 사육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경북 포항지역 양식업계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포항시는 연안 수온
2026.07.31 15:45:33
경북 포항 가뭄 장기화에 농업용수·생활용수 확보 비상…26억여 원 투입
올해 강수량 평년의 71%…저수율도 40.3%까지 떨어져 농작물 피해 우려
대송면 농경지 현장 찾은 박용선 시장, 하천 굴착·용수 확보 상황 점검 용연지 4만 톤 준설 추진…진전지 보조취수·안계댐 연계로 생활용수 대응 경북 포항 지역의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수는 물론 생활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포항은 올해 들어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데다 저수지 저수율까지 떨어지면서 농작물 생육 지연 등 피해가 우려되자
2026.07.31 15:24:30
대구시의회 의원 4명, 5분 자유발언 통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등 질의
김태우·이재숙·김정민·박현규 의원, 발언자로 나서
대구시의회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태우(수성구5), 이재숙(동구4), 김정민(동구3), 박현규(북구2) 의원 등 4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개설의 조속한 추진 △팔공산 고도제한 지구 해제 △대구·경북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등에 대한 대구시의 입장을 물었다. 김태우
김기호 기자(=대구)
2026.07.31 01:46:53
권영진 "멱살잡이 논란은 전적인 제 불찰"…의원총회서 거듭 사과
"윤리위 징계 절차 성실히 임할 것…당 갈등과 분열의 계기 돼선 안 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최근 의원총회에서 불거진 '멱살잡이'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당 지도부와 동료 의원, 당원, 국민에게 거듭 사과했다. 권 의원은 30일 의원총회에서 낭독한 사과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지난 7월 23일 원내대표실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문제를 항의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부
김종우 기자(=기동취재)
2026.07.31 00:48:44
그들이 바로 '애드버킷(Advocate)'이었다
[르포]국가를 향한 손배소 현장, 기자들은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권리를 대변하는 증인'이었다
지난 29일 오후 2시 무렵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태양볕은 한여름의 열기를 거침없이 뿜어냈다. 기온은 34도에 육박했고,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낸 아스팔트는 손을 대기조차 어려울 만큼 달궈져 있었다. 체감 온도는 숫자보다 훨씬 뜨거웠다. 그러나 그 뜨거움보다 더 뜨거웠던 것은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절규였다. 삶의 터전을 잃고,
2026.07.30 18: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