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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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1군 발암물질 슬레이트 정비…10월까지 공공용지·사유지 전액 지원
전북 임실군이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석면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지만 현재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사용이 전면 금지됐으며,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를 '폐슬레이트 집중 정비의 해'로 정하고 4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06 15:42:37
“청년이 머무는 마을 만든다”…전북도, ‘청년마을 만들기’ 5곳 선정
익산·남원·무주 5개 단체 선정…문화·농업·콘텐츠 결합한 청년 거점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 단체 5곳을 선정했다. 전북도는 6일 ‘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결과 익산과 남원, 무주 지역 청년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체에는 개소당 1억 원씩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6 15:42:34
전주시, 전세피해자 250가구 주거비 지원 추진…월 25만 원 최대 300만 원
전북 전주시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약 2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비와 긴급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긴급생계비 항목을 신설하고 지난해보다 1억85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총 3억8000만 원예산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06 15:42:08
전주시, 결식아동급식카드 '체크카드'형 변경…가맹점도 9000곳 확대
전북 전주시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카드 디자인을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바꾸고 사용 가능한 음식점도 크게 늘린다. 시는 결식아동을 위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오는 4월부터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한카드(주)를 수행 업체로 최종 선정했으며 이후 카드사와 3년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급식카드 운영
2026.03.06 15:41:31
"현직 교사가 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경찰, 선거법 위반 의혹 내사
현직 교사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모임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도내 한 초등학교 A교사에 대해 내사(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교사는 전주 서신동 한 카페에서 열린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측 전북상담교사 모임에 참석해 자신의 명패를 두고 선거에 관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06 14:54:30
"치유와 관광을 한꺼번에"…전북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지 선정
공모 선정 과정에서 전북출신 김윤덕 국토부 장관 역할 지대
김윤덕 국토부 장관 겸 전주시 갑 국회의원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윤덕 의원(전주 갑)이 전북특자도와 전주시의 관련 현안사업 역시 알뜰히 챙겨가는 면모를 보여준 사
최인 기자(=전주)
2026.03.06 14:16:44
전북 청년 단체 "전북 재도약 발목 잡지 마라"…'계엄 프레임' 정쟁 중단 촉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상대로 제기된 '내란 동조' 공세를 두고 전북지역 청년단체가 네거티브 정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청년미래연대는 6일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계엄 논란 등 네거티브 경쟁을 규탄하며 정책 선거 전환을 촉구했다. 연대는 해당 성명 발표에 동의하는 전북지역 14개 시군 청
김하늘 기자(=김하늘)
2026.03.06 14:08:28
고창군, 계절근로자 '중부권 기숙사' 개관으로 ‘전국 최대’규모 수용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전국적인 농촌 인력난 속에서도 압도적인 인력 수급 능력과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농업의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서고 있다. 고창군은 5일 오후,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서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권역별 인력 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중부권 기숙사는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06 14:01:59
전북지사 불출마 이후 '몸값 천정부지'…정헌율 "익산이 전북 움직일 차례"
전북지사 경선 출마 3인 후보 러브콜에 익산 현안 추진 새 전기 마련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전북지사 불출마 선언 이후 인기 상종가를 치는 등 되레 몸값이 고공행진을 하는 모습이다. 정헌율 시장은 6일 페이스북에 '요즘 익산을 바라보는 전북 정치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익산이 성장하면 전북이 성장한다. 익산이 강해지면 전북이 강해진다"며 "이제 익산이 전북을 움직일 차례"라고 주장했다. 정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06 13:53:10
고창군-선운산농협, 농촌 계절근로자 위한 기숙사 개관 및 환영식
전북자치도 고창군과 선운산농협이 손을 잡고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과 선운산농협은 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하여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
2026.03.06 12:55:20